운영조직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1.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총괄하는 주무부서이다. 도시공간개선단은 2015년 발족되어 서울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보존하고, 미래의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시 공간의 설계와 정책, 공공 디자인에 관련된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에서는 서울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를 선정하여 도시공간개선단과 함께 활동하도록 하고 있으며, 도시공간개선단은 공공건축가 파견, 좋은 설계자 선정, 디자인 가이드라인 운영을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간 환경 사업 자문, 건축정책위원회 및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운영, 도시 디자인 시범 사업 등이 있으며, 교육을 통하여 도시 공간을 살아가는 시민들과 공무원의 도시 공간 이해를 돕고 있다.

2. 서울시 총괄건축가

서울시 총괄건축가 제도는 서울의 공간 환경과 건축을 총괄하고 민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에 도입되었다. 도시 공간과 공공 건축물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서울의 도시프로젝트에 비전과 맥락을 제시할 필요가 대두되었다. 총괄건축가의 주요 역할은 이를 위한 도시·건축·디자인 관련 정책 수립, 도시 건축 사업 등에 필요한 자문 및 공공건축 관련 국제 교류이다. 2014년 첫 서울 총괄건축가로 건축가 승효상이 위촉되었다.

3.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은 2008년 서울특별시 출연기관으로 설립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 시민과 디자이너, 그리고 지역 상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서울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며,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등 디자인 관련 중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4.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사무국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사무국은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의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한다. 서울비엔날레의 기반을 구축하고, 총감독제 운영을 통해 서울비엔날레 및 사전행사를 추진한다. 국내·외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며, 서울 비엔날레의 홍보 및 아카이브를 담당한다.